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는 30일 대구시청과 경북도청 앞에서 '공무원 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총력투쟁' 선포식을 가졌다.
전공노 대경본부는 "행정안전부가 10%의 지방공무원 감축을 강제하는 것은 행정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정부에서 할당한 감축인원을 맞추기에 급급하다 보니 살아남기 위한 정치적 줄서기, 하위직 공무원의 생존권 박탈, 행정서비스 저하 등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며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또 전공노는 "지방자치를 훼손하는 감축계획을 강행할 경우 항의시위, 반대 서명, 조례개정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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