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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핫 클릭] 경북도청 이전지 발표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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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신문 가장 많이 본 기사(5월 29일~6월 4일)

1위 '공기업 민영화' 되나 안되나 (5월 31일)

2위 대구 도심공장 땅값 두배 올랐다 (6월 2일)

2위 "경북도청 어디 가더라도 승복" 11개 지자체 협약 (6월 2일)

4위 너도나도 "마봉춘"…누구기에? (5월 31일)

5위 도청 이전 승복 협약, 포항·영천은 왜 안했을까? (6월 3일)

6위 경북도, 도청 이전지 발표 '무리수 거듭' (6월 4일)

7위 경북도청 유치 '권역별 연대'…동남·북·중서부권끼리 뭉쳐 (5월 31일)

8위 대구경제 이끌 '스타★기업' 떴다…22개사 선정 (5월 29일)

9위 경북도 공무원 올해 1천60명 감축…형평성 논란 (5월 29일)

10위 (키워드로 보는 세상)'놈놈놈' 칸영화제 연일 호평에 으쓱 (5월 30일)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자료제공=매일신문 인터넷뉴스부)

오는 8일로 예정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발표를 앞두고 관련 기사에 대한 클릭수가 부쩍 늘었다. 10위 내 기사 중 도청 이전 관련 기사만 4건이 올랐다. 먼저 3위에는 경북도청 이전 후보지 11곳의 자치단체장과 의회 의장들이 도청 이전 예정지 결정에 승복한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는 기사. 5위에는 이날 협약서에 포항과 영천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다룬 기사가 올랐다. 포항시의회 의장은 서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고, 영천시의회 의장은 다른 일정 때문에 일찍 자리를 뜬 것으로 확인됐다고. 6위에는 경북도가 예정지 발표 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정해 평가·채점·집계 등 선정 작업에 지장을 줄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는 소식. 또 7위에는 도청 유치를 위해 권역별로 유치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단일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동대응 움직임을 다룬 기사가 차지했다.

1위에는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든 300여개 공기업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기사가 차지했다.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안에 따르면 305개 공기업 가운데 50여곳이 민영화되고 다른 50여곳이 통폐합된다고. 2위 기사는 도심 공장용지 값이 최근 두배 올랐다는 내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상승률이 가장 가파른 종목이 바로 공장이라는 것. 4위는 'MBC'(문화방송)를 뜻하는 '마봉춘'이 인터넷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이름의 유래를 다룬 기사가 차지했다. 대구경제 성장을 견인할 2기 '스타기업' 22개사가 선정됐다는 소식은 8위에 올랐다. 또 올해 안에 지방공무원 1만명을 감축하고, 지자체 총액인건비를 최대 10%까지 줄이는 내용의 행정안전부 '지자체 조직개편 계획'에 따라 경북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감축 인원 수가 확정되면서 지방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는 소식은 9위.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놈놈놈'이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다룬 지난주 '키워드로 보는 세상'이 10위에 올랐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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