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범시민 고철 모으기 운동' 벌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범시민 고철 모으기 운동'을 벌인다.

시는 고철 모으기 운동을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무원, 지역자생단체, 기업을 포함한 전 시민이 동참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철 모으기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해 목표를 350t으로 정하고 각 읍면동별 목표량을 배정해 실적에 따라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월쯤 각 읍면동 새마을단체를 대상으로 범시민 고철 모으기 경진대회를 여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효율적인 고철수집을 위해 읍면동 창고 및 재활용품 보관 창고를 각 읍면동 새마을단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판매금액은 각 단체에서 불우이웃돕기 등 단체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고철가격은 1㎏당 지난해 연말 320원에서 지난 5월 말 현재 580원으로 올랐다.

장정술 포항시 새마을봉사과장은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고철, 폐가전제품, 폐농기구, 철제생산품 자투리 등을 수집하는 범시민 고철 모으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