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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안동대 양궁 당할 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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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청 양궁 선수들.
▲ 예천군청 양궁 선수들.

예천군청과 안동대가 제25회 회장기 전국 대학·실업 양궁대회 남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예천군청의 장용호는 개인전도 우승, 2관왕에 올랐다.

12일부터 전남 순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부 단제전에서 예천군청은 장용호·최원종·김성남이 출전, 준결승에서 대구 남구청을 218대 214로 누른 뒤 결승에 올라 울산 남구청을 216대 207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안동대도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정진범·박희재·장승훈·장태준의 활약으로 경희대를 누르고 우승했으며 여자부는 준결승에서 계명대를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에서도 예천군청의 장용호는 준결승에서 연정기(두산중공업)를 117대 103으로 물리친 뒤 결승에 올라 오진혁(하림)을 115대 110으로 제압해 우승했다.

안동대도 장승훈이 90m 거리별 싱글라운드에서 1위, 오은지가 70m, 50m에서 각각 1·2위를, 박희재가 90m에서 3위를 차지,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안동·예천 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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