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행 중인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 대상이 준공 전 아파트까지 확대된다.
주택공사는 8일 이미 준공이 끝난 미분양 아파트와 올해 말까지 준공이 가능한 미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3차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공 관계자는 "2차례 매입공고를 통해 전국에서 70개 단지 8천600여호가 매입 신청을 했으며 이중 1천143호를 매입했다"며 "현재 27개 단지는 가격 협상 중이거나 임대 수요 평가 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입 가격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국민임대주택 건설단가(3.3㎡당 456만원)와 감정 가격 중 낮은 가격 이하로, 60㎡ 초과는 감정 가격 이하로 매입하게 된다.
대구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2개단지 167가구가 매입됐으며 주택공사는 매입한 미분양 아파트를 향후 임대 주택으로 활용하게 된다. 031)738-5132~3.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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