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위속 밭일 노인, 일사병으로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계속되는 전국적인 폭염 속에 경남 합천지역에서 2명의 노인이 잇따라 일사병으로 사망했다.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쯤 합천읍 영창리 문모(91)씨가 합천기상관측소 옆 자신의 고추밭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검안 결과 사망추정 시간이 8일 오후 1, 2시쯤으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밭일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6시 30분쯤 덕곡면 안모(79)씨가 집 인근에서 밭일을 하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안씨는 혼자 사는 노인으로 폭염 속에서 하루 종일 밭일을 한 것으로 밝혀져 사망 원인이 일사병으로 추정되고 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