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포항 흥해읍 금장리 갈대숲에서 발견된 여성 토막시신의 신원이 확인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추가로 발견한 시신의 왼쪽손가락 지문 감식을 통해 피해자가 포항남부경찰서에 가출신고된 H(49·여·포항 동해면)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전 행적을 캐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시신이 담겨 있던 비닐이 일반 비닐이 아닌 특수 비닐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판매처를 찾고 있다. 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견과 경찰력을 동원, 현장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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