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토막사체 신원 확인…수사 급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포항 흥해읍 금장리 갈대숲에서 발견된 여성 토막시신의 신원이 확인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추가로 발견한 시신의 왼쪽손가락 지문 감식을 통해 피해자가 포항남부경찰서에 가출신고된 H(49·여·포항 동해면)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전 행적을 캐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시신이 담겨 있던 비닐이 일반 비닐이 아닌 특수 비닐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판매처를 찾고 있다. 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견과 경찰력을 동원, 현장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