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포항 흥해읍 금장리 갈대숲에서 발견된 여성 토막시신의 신원이 확인돼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추가로 발견한 시신의 왼쪽손가락 지문 감식을 통해 피해자가 포항남부경찰서에 가출신고된 H(49·여·포항 동해면)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유가족을 상대로 사망 전 행적을 캐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시신이 담겨 있던 비닐이 일반 비닐이 아닌 특수 비닐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판매처를 찾고 있다. 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견과 경찰력을 동원, 현장 주변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