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가안정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지원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유가 시대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물가를 안정시키려고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정부가 '선물'을 준비했다. 공공요금을 안정시키면 특별교부세를 추가 지급하며, 연간 지역별 지방물가 안정 노력을 평가해 2010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도 지원하기로 한 것.

정부는 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물가안정 지자체에 대한 재정적 인센티브 지원방안'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르면 지하철, 버스요금 등 지방물가를 안정시킨 지자체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및 특별교부세를 통한 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부는 또 매년 두 차례에 걸쳐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중심 물가 관리, 물가상승률을 기준으로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라는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했다.

올 하반기에는 태풍 등 특별교부세 지출 수요, 지역현안수요 등을 감안해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며, 하반기 지원금액은 상반기에 40억원이 지원된 점을 감안해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년 하반기 공공요금 동결계획 등을 평가해 내년 균특회계 시·도 자율편성한도를 추가하는 계획이 추진되며, 지역별 물가상승률 등이 2010년 균특회계에 반영된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