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상철 국균발 위원장 "信保 대구 이전 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합 본사 이전은 확정 단계 아니다"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신용보증기금의 대구 이전 여부에 대해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취지에 맞게 원칙적으로 (대구 이전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공기업대책특별위원회의 기관보고에서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이 기술보증기금과 통폐합 여부가 주목되고 있는 신보의 대구 이전 방침에 대한 정부의 입장 변화를 묻자 혁신도시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서울에 본사가 있는 신보가 대구로 가야한다는 취지로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나 신보와 기보가 통합하는 본사의 대구 이전문제는 쟁점이 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최 위원장은 신보와 기보의 통합 방침과 통합 본사의 대구 이전 여부에 대해 "통합 여부에 대한 정부 방침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통합할 경우의 본사 이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할 단계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