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바이유 급락…117.32달러 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격인 두바이유가 배럴당 5달러 이상 급락하면서 117.3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12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0일 119.96달러를 기록한 이후 6일 만이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5.19달러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전날보다 배럴당 2.24달러 내린 119.17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역시 배럴당 2.98달러 하락한 117.70달러로 마감했다.

석유공사는 유럽의 6월 소매판매가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세계경기둔화에 따른 석유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열대성 폭풍에 따른 생산차질이 경미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