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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아폴리스를 대구의 신도시로"…류창수 신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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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취임

"지역 경제와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구 1호 신도시 조성 사업인 동구 봉무동 이시아폴리스 사령탑을 맡게 된 류창수(58) 신임 대표.

대우건설에서만 25년을 근무한 그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지만 내실있는 준비를 한다면 이시아폴리스가 대구를 대표하는 신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류 대표는 대우에서 국내외 개발 사업과 영업으로 잔뼈가 굵었으며 투자관리 담당 상무까지 역임, 이시아폴리스의 대표 공모 과정에서 대구시를 비롯한 주주사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외부 환경이 좋지 않지만 부동산 개발은 지역 경제력이나 국내 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만큼 단지 입지나 분양 가격 등을 감안할 때 이시아폴리스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가는 류 대표는 "임직원들과 최선을 다해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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