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전 대구본부, 추석 연휴 비상근무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 대구사업본부(본부장 이진형)는 추석 연휴인 13~15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한전 대구본부는 비상근무인원과 54개 협력업체 직원 등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정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휴동안 전기요금 등 각종 전기관련 민원상담은 24시간 언제라도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