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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육우 효율적 비육기술' AAAP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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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축협·영남대 공동 연구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과 영남대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한우 및 육우의 효율적인 비육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가 지난달 22일부터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08년 아시아태평양 동물자원과학회(AAAP)에서 축우(반추 영양) 부문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우 및 육우의 효율적인 비육기술 개발은 한우의 성장단계별 시료급여 체계를 조사료원에 따라 달리 급여해 고급육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한우 연구와 낙농산업에서 필연적으로 생산되는 육우 수송아지를 국내산 쇠고기 자원으로 재검토해 수입산 쇠고기에 대한 경쟁력 확보 및 생산력 극대화를 위해 실시한 육우 거세우의 효율적인 비육기술 개발이기도 하다.

군위축협은 수입 농산물 유입과 치솟는 유가 및 곡물가 그리고 다시 재개된 미국산 수입 쇠고기 등 축산업 전반의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우의 고급화와 육우의 쇠고기 자원화 프로그램을 정수근 목산한우연구소장과 영남대 최창본 생명공학부 교수 등과 함께 개발해 군위의 축산농가에 보급 운영 중에 있다.

아시아태평양 동물자원과학회 반추 영양 부문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한 군위축협 김진열(사진 오른쪽) 조합장과 김성일(영남대 박사과정·사진 왼쪽) 연구개발팀장은 "한우의 고급육을 통해 한우 브랜드의 고급화와 더불어 홀수타인의 비육기술까지 축산농가에 보급하게 된다면 수입산 쇠고기 개방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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