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점식 화백 상설전 개막 전시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추상화 원로작가인 극재 정점식(91·사진) 화백의 상설전 개막 전시회가 10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에서 열린다.

계명대 미술대학의 산파역을 담당했으며 대구지역 추상화 판도의 초석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 화백은 후학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그동안 애지중지했던 작품과 습작, 자료 등 30여점을 계명대에 기증했다. 학교는 정 화백의 뜻을 기리기 위해 극재미술관에 '정 화백 상설전시장'을 열었으며, 앞으로 극재미술관을 학교 부속기관으로 승격시켜 작품 상설전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 화백은 1917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했으며, 1950년대 이래 현재까지 구상전통이 강한 대구화단에서 묵묵히 추상작업을 해온 모더니즘 화단의 선구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국립현대미술관 '2004 올해의 작가'로 뽑히기도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