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용 수채화전이 23일까지 동제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사계를 담은 그의 작품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 편안하게 전달해 준다. 수채화의 묘미를 마음껏 살린 작품들 속에는 계절의 변화가 주는 정겨움과 밤과 낮이 주는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정취가 돋보이는 그의 산과 들은 아득한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한국수채화협회 수석부이사장이며 한국미술협회 이사이기도 한 고씨는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053)76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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