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자매마을서 일손돕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속 임직원과 직원 가족 등 3천명은 18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흥해읍, 기계면, 오천읍, 신광면 등 자매마을에서 벼베기와 고구마 고추 단감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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