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검사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건빵 팽창제를 사용한 ㈜영양의 건빵을 공급받아 자사 상표를 붙여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영양은 모두 8종의 제품을 생산해 이중에서 6종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3사에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스마트이팅 고식이섬유발아 현미건빵, 스마트이팅 고식이섬유 오곡건빵, 스마트이팅 식이섬유 검은깨건빵 등 3종의 건빵을, 홈플러스는 알뜰상품보리건빵, 홈플러스 추억의 건빵 등 2종, 롯데마트는 와이즐렉보리건빵 1종을 자사 상표(PB)를 붙여 판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마트 3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발표 직후,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철거했다.
모현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