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경유 가격이 7개월만에 1천400원대로 내려갔다. 하지만 대구 경북은 1천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경유의 평균 가격은 30일 기준으로 전날보다 ℓ당 6.34원 내린 1천498.93원을 나타냈다.
경유가 1천400원대에서 팔린 것은 지난 3월 셋째 주 이래 처음이다. 경기와 충북, 전북, 전남, 제주, 인천, 광주에서 1천400원대로 내려갔다.대구는 1천523.21원,경북은 1천506.56원이다.
전국 평균 보통 무연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8.73원 내린 1천613.85원으로 1천600원선 하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는 1천629.34원, 경북은 1천628.48원을 나타냈다.
고급휘발유 가격도 하루 사이에 23.32원이나 내려 1천796.12원을 나타냈는데, 대구는 1천791.50원, 경북은 1천834.33원을 기록했다.
최근 각 정유사들이 주유소나 대리점에 공급하는 경유의 평균 가격은 1천416.00원,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천505.00원으로 집계됐다. 원/달러 환율 및 국제유가 하락에 힘입어 공급 가격이 추가로 인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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