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업 유류비 지원을" 포항 어민들 시장에 건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지역 어업인 대표들은 3일 오후 박승호 포항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 예산으로 유류비 지원 등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조유남 포항수협조합장, 연규식 구룡포수협조합장 등 어업인 대표 10여명은 이날 박 시장에게 "고유가로 고통받는 어업농가들에 대한 대책으로 경주시와 울진군은 각각 10억원과 17억5천만원을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포항시는 지원이 전혀 없다"며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 또 "전국 대게 유통량의 58%를 차지하는 구룡포 대게 유통망 확충과 구룡포수협 풍어제 지원에도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유류비 지원 등 건의 사항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