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집이 생겼어요."
의성로타리클럽(회장 권정락)이 지난 9일 의성군 단촌면 장림리에서 '사랑의 집'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의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2천300만원을 들여 202㎡ 부지에 50㎡ 규모로 지은 사랑의 집에는 정신지체장애 2급인 김모씨 형제가 살게 된다.
의성로타리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은 2006년 시작됐으며, 경비 절약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설계와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권정락(56) 회장은 "우리 클럽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면서 "회원 각자가 자신의 직업을 통해 가옥수리, 전기설비보수, 전자제품수리, 농기계수리, 이미용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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