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로타리클럽 회원들, 정신지체장애인 형제에 보금자리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에게도 집이 생겼어요."

의성로타리클럽(회장 권정락)이 지난 9일 의성군 단촌면 장림리에서 '사랑의 집' 준공식(사진)을 가졌다. 의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이 2천300만원을 들여 202㎡ 부지에 50㎡ 규모로 지은 사랑의 집에는 정신지체장애 2급인 김모씨 형제가 살게 된다.

의성로타리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은 2006년 시작됐으며, 경비 절약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설계와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권정락(56) 회장은 "우리 클럽은 42년의 역사를 자랑한다"면서 "회원 각자가 자신의 직업을 통해 가옥수리, 전기설비보수, 전자제품수리, 농기계수리, 이미용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