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산마늘 뿌리 불법 채취 극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보호수종인 울릉도 산마늘(일명 명이나물) 뿌리에 대한 불법 채취가 극성을 부리자 산림청과 울릉군이 단속에 나섰다.

산마늘은 야생에서 자라는 섬 지역 향토 산나물로, 최근 산마늘 추출물이 고지혈증 질환 예방 및 치료용으로 전국에 알려지면서 뿌리까지 뽑아 육지로 밀반출하는 사례가 많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릉경영팀은 최근 울릉읍 사동리 국유림에서 산마늘 뿌리 99kg을 불법 채취한 이모(45)씨에게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서면 남양리 군유림에서도 산마늘 뿌리 불법채취 행위를 적발, 울릉군으로 사건을 이첩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