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폐비닐 1kg당 100원씩 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약병도 수거

가을철 수확이 끝난 들녘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영농폐기물 수거문제다. 폐비닐·빈 농약병 등 폐기물들을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토양 오염은 물론 화재 등으로 이어져 또 다른 피해를 가져오지만 정부의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제도가 사라지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예천군은 이에 따라 영농폐기물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효율적 수거를 위해 폐비닐 수거 농가에 대해서는 1㎏당 100원씩의 보상금을 지원하고 농약 빈병은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함께 보상금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군은 민간단체 등과 연계, 연중 수거운동을 벌이고 수확이 마무리되는 11월을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해 농경지에서 거둔 폐자재를 공동집하장에 모은 뒤 환경자원공사를 통해 처리키로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대한 매각명령을 발언하며 경자유전 원칙을 강조했으며,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한...
위생 관리 브랜드 '깨끗한나라'의 주가는 25일 아성다이소와의 협업으로 저가 생리대 출시 소식을 전하며 5.09% 상승해 2025원에 거래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