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폐비닐 1kg당 100원씩 보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약병도 수거

가을철 수확이 끝난 들녘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영농폐기물 수거문제다. 폐비닐·빈 농약병 등 폐기물들을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토양 오염은 물론 화재 등으로 이어져 또 다른 피해를 가져오지만 정부의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제도가 사라지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예천군은 이에 따라 영농폐기물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효율적 수거를 위해 폐비닐 수거 농가에 대해서는 1㎏당 100원씩의 보상금을 지원하고 농약 빈병은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함께 보상금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군은 민간단체 등과 연계, 연중 수거운동을 벌이고 수확이 마무리되는 11월을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해 농경지에서 거둔 폐자재를 공동집하장에 모은 뒤 환경자원공사를 통해 처리키로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