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 금계초교생, 폐지판 200만원 난치병 돕기 성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금계초등학교 학생들이 폐지를 팔아서 모은 200만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내놓아 귀감이 되고 있다.

금계초교 전교생은 지난 3월부터 폐지 모으기 운동을 펼쳐 모두 10t의 폐지를 모아 2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학생들은 최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 신상철 교육감에게 난치병 학생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양의 폐지를 모을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오신 학부모님들, 출근길 차에 폐지를 싣고 온 교직원들의 정성이 모인 결과"라고 말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에도 학교와 집 주변에 흩어진 폐품 등을 모아 판매한 220만원을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