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디보스 유상증자 로비' 수억 가로챈 대부업자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천세)는 28일 유상증자에 유리하도록 금융감독원 담당자에게 로비를 해주겠다며 (주)디보스 대표로부터 2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대부업자 C(45)씨를 구속했다.

서울 명동에서 대부업을 하는 C씨는 지난 1월 디보스 서울 사무실에서 디보스 대표 H씨와 실질적인 사주 G씨가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유가증권 신고서를 잘 해주겠다며 금감원 담당자 로비 명목으로 1억원을 받는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2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SNS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시설 투자 계획을 '역사적 성과'라며 옹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행정 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수원에서 40대 남성이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끝에 경찰에 붙잡혔으며, 그는 경찰관에게 주먹질을 하다가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한 후 정신질환...
일본에서는 제7호 태풍 메칼라와 제8호 태풍 히고스가 동시에 접근하여 서일본과 동일본에 강한 비를 내리고 있으며, 이는 기상 관측 이래 처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