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호씨가 불구속됨에 따라 대구지역 최대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인 수성구 범어동 '위브 더 제니스' 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05년 12월 분양한 '위브 더 제니스'는 1천494가구로 내년 12월 입주예정으로 있으며 분양 당시 3.3㎡당 1천200만원이 넘는 분양가를 책정해 고분양가 논란을 불러왔다.
현재 '위브 더 제니스'는 분양률이 95%에 이르고 공정률도 80%를 넘고 있는데다 두산건설이 시공 책임을 맡고 있어 입주까지 준공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태다. 또 박씨 재판이 진행되면서 연기됐던 3만8천㎡ 규모의 초대형 지하 상가 분양도 내년 상반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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