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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 부근서 결빙 다중추돌… 심정지 5명 추정·경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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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2분쯤 상주시 지천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모습. 상주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7시 2분쯤 상주시 지천면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모습. 상주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7시2분쯤 경북 상주시 지천동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방향 71.2㎞ 지점에서 도로 결빙으로 차량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아반떼 1대와 윙바디 1대에서 심정지 5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경상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7시39분쯤 경상자 7명의 병원 이송을 마쳤다. 이어 오전 7시45분쯤 아반떼 탑승자 4명에 대한 구조를 완료해 의료지도를 진행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오전 8시23분쯤에는 윙바디 운전자 1명을 구조해 의료지도를 진행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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