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北에 민간 무인기 침투했다면 중대범죄"…엄정 수사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밝혔다. 북한이 주장한 무인기 침투가 민간에 의해 이루어진 것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청와대는 10일 이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면서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 군의 작전은 아니다"라고 거듭 반박했다. 그러면서 민간에서 운용한 무인기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출향인들과 정치인들은 침체된 대구경북(TK)을 살리기 위해 단결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스피 지수가 13일 4,692.64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고, 원·달러 환율도 1,473.7원을 기록하며 동반 상승하는 이례적 ...
내란특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무기징역,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 개선과 동북아 협력 구상을 설명하고 중국의 협력과 중재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