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의 저자 공지영 작가와의 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8 Pre 포항국제동해문학상 시상식에 이어 작가 공지영씨가 문학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타고나느냐'는 팬의 질문에 공 작가는 "누구나 박태환 선수처럼 수영을 잘할 수 없고, 김연아 선수처럼 피겨스케이팅을 잘할 수는 없다. 저마다 재능이 있기 마련이고 그 재능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공 작가는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들을 향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쉬운 책, 그림이 많은 책부터 시작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작가와 대화에 참가한 포항 장기초등학교 김태선 교사는 작가에게 "장애를 가진 여아와 여성이 성폭행당하는 문제에 대해 사회적 무관심이 크다"며 "작가가 사회적인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팬들과 대화에 이어 공 작가는 자신의 최근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로 팬사인회도 가졌다.

조두진 기자 earful@msnet.co.kr 장성혁 인턴기자 jsh0529@msnet.co.kr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