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내년 예산 집행보고 앞당겨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정부부처의 조기 업무 보고와 관련, "내년 1월2일부터 집행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집행을 위한 보고를 지금 앞당겨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농립수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공동 업무보고에서 "업무보고만 당겨서 할 것이 아니라 집행이 당겨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서둘러서 예산을 집행함으로써 오는 낭비나 비효율성이 있게 될 것을 매우 염려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하는 것만으로 되지 않고 예산을 매우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효율성도 동시에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신년연설을 연초에 바짝 앞당겨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일 "이 대통령이 신년연설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신년연설 날짜는 현재로선 2일이 유력하지만 1일로 하루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대구 지역 민심이 국민의힘에 매우 불리하다고 진단하며, 공천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달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중동 전쟁 여파로 아파트 입주 전망이 악화되고 있으며, 대구 지역의 입주전망지수는 ...
대전 오월드에서 수컷 늑대가 탈출해 이틀째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며, 경찰과 군, 특공대가 함께 늑대의 흔적을 찾고 있다. 탈출한 늑대는 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