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립유치원에 현관문 출입통제시스템이 대거 설치된다.
대구시교육청은 2일 여성들이 주로 근무하는 유치원에서 일어나기 쉬운 유아 납치 및 성폭행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관문 출입통제시시템을 지난해 시범 설치한 8개원 외에도 올해 56개 유치원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범운영을 해보니 효과가 좋다는 여론에 따라 추경예산 7천700만원을 들여 1월 말까지 ▷동부교육청 10개원 ▷서부교육청 13개원 ▷남부교육청 15개원 ▷달성교육청 18개원 등에 현관문 출입통제시스템을 확대키로 했다. 출입통제시스템 설치 대상은 본관 건물과 분리돼 외진 곳에 있는 종일반 운영 유치원, 외부인 무단출입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곳 등이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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