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기름유출 긴급방제 '종료'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22일 고령군 개진면 부리 낙동강변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긴급 방제작업을 끝냈다고 2일 밝혔다.

고령군은 사고지점과 박석진교, 사고지점에서 18㎞ 떨어진 우곡교 등 7개 지점의 강물을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에 의뢰, 수질검사를 한 결과 강물이 기름유출사고 이전 상태로 안정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령군은 그러나 약 9㎞에 달하는 기름유출 사고 구간 중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방제작업 누락지역, 바위틈 등 재유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상시 순찰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제작업을 하기로 했다. 또 주요 구간별로 수시로 수질검사를 하기로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 같은 오염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요 시설물과 사업장에 비상 시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