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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어려운 의학 정보는 가라 '우리집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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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5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

24시간 환자로 넘쳐나는 병원. 우리는 언제나 질병들에 노출되어 있고, 언젠가는 나에게 닥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건강은 언제나 모든 사람들의 최대 화두이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의 잘못된 속설로 때로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MBC는 다양한 질환 때문에 병원을 찾은 우리 이웃들의 사례를 통해 생활 속 질환의 증상과 그 대처법을 알아보는 '우리집 주치의'를 신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20분에 방송한다. 오랜 기간 생명을 위협하며 고통을 주는 큰 병부터 아차 하는 실수로 생긴 작은 상해까지, 실용적인 의학지식을 전해주는 의학 정보 프로그램이다.

'우리집 주치의'는 시기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나 혹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질환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전달한다. '건강'이라는 다소 진지한 주제이지만,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사례와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의학 정보를 경쾌하고 밝은 톤으로 전달하여 다른 의학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둔다.

전문가(의사)의 의견과 실제 사례자의 예를 충실히 담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담아 낼 예정이다. 오는 15일(목)에 첫 방송될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소아천식에 대해 다루며, 사례자 2명의 예를 통하여 밀도 있는 정보를 전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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