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국토 끝 관광자원화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도가 '국토 끝 관광자원화 사업 지역'으로 지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독도를 '국토 끝 관광자원화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10년부터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인다고 밝혔다.

문화부가 이번에 국토 끝 관광자원화 사업지역으로 지정한 섬은 전국에서 독도·백령도·가거도 등 3개 섬이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이들 3개 지역에 대해 오는 5월 말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을 들여 2013년까지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문화부가 독도를 '국토 끝 관광자원화사업 지역'으로 지목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개발사업이 새롭게 전개될 것"이라며 "용역을 통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오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