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의 중·고교과정 도시형 대안학교인 '가온학교'가 20일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가온학교는 학년에 관계없이 학생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수준별 학습과 진로교육, 인턴십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상담, 치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대구 유일의 비기숙형 전일제 학교(비인가)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했거나 공교육과 다른 대안적인 교육을 원하는 학생,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 등이며 학생모집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가온학교는 이에 앞서 대안교육의 의미와 가온학교 수업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6일 오후 2시 대구 중구 남산동에 있는 가온학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053)246-7179.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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