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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 때쯤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단어가 있다. 바로 '작심삼일'이다. 새해를 맞아 비장한 결심과 함께 시도한 것들이 누구나 한두 개쯤은 있을 터. 금연, 외국어 공부, 다이어트 등 처음의 결심과 의지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돌아보자. 누군가 작심삼일도 사흘에 한 번씩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처음처럼'. 이것만 마음에 새겨도 늘 새해 아침 같지 않을까.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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