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설을 맞아 발행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22일 현재 18억원이 판매돼 20억원의 발행액이 곧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좋은 반응을 받은 것은 상품권 가맹시장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포함한 지역의 모든 시장으로 확대했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쿠폰(상품권 1만원당 1시간 무료주차)을 발행(15%정도 할인효과)했으며 구매자의 인센티브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이와 함께 각 구청에서 알뜰장터 개장, 홍보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전통시장에서는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기관·단체간 협력을 통해 시민의 관심을 제고시킬 수 있는 다양한 판촉활동도 병행한 것도 요인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국내외 경제여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기업, 기관·단체, 시민들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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