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세 이상 고령 실직자 재취업 대책 강화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0세 이상 고령 실직자자에 대한 재취업 대책이 강화된다.

노동부는 올해부터 고령자에게 적합한 직업훈련과 취업능력향상 프로그램을 먼저 실시한 뒤 현장연수를 받아 취업할 수 있도록 '고령자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그동안 이 사업은 재취업을 원하는 50세 이상 실직자에게 기업체 현장연수를 통한 취업지원 사업을 했으나 참여업체의 숙련인력 선호에 따른 연수기피와 고령자의 기능부족으로 인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 사업은 직업훈련기관이 사전에 기업체 인력·훈련 수요를 파악, 해당기업과 현장연수 및 채용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훈련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직업훈련기관은 고령자 뉴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신청서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하면 되고 공단은 이를 심사,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고용지원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50세 이상 실직자는 고용지원센터나 해당 직업훈련기관에 심층상담 등을 거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간 동안 교통비, 중식비 등 매월 2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