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호(53) 신임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국가통계 시스템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통합된 동북지방통계청의 초대 지방청장으로 정확한 지역통계 작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통계자료 제공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기관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최 동북청장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UN-카이로 인구연구센터에서 인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7급 공채로 통계청에 들어와 국제통계과장, 통계기준과장, 조사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2∼2003년까지 OECD 주재관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한국자료분석학회와 한국통계학회 산하 국가통계연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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