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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3월 15일까지 1주일 연장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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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아트센터 공연을 위해 내한한 연출가
▲대구 계명아트센터 공연을 위해 내한한 연출가 '질 마으'(사진 왼쪽)와 예술감독 '웨인 폭스'

2월 13일부터 계명아트센트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3월 15일까지 일주일 연장 공연에 들어간다. 이번 연장 공연 결정은 재관람을 위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많은데다 기획사 측의 '보고 또 보고' 이벤트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높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계명아트센터 공연은 오리지널 연출가 '질 마으'와 예술감독 '웨인 폭스'가 대구를 방문, 무대 연출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이들이 한국 라이선스 공연을 직접 점검한 것은 처음이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표현한 탄탄한 이야기와 주옥같은 음악뿐만 아니라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해온 30t이 넘는 장중한 무대가 압권이다.

이 뮤지컬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여러 남자의 사랑과 집착, 배신과 음모를 주제로 하며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틀담의 곱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기획사측은 '보고 또 보고' 이벤트를 통해 공연장에 마련된 응모함에 신청한 사람들 중 매일 10명에게 무료 재관람 기회를, 20명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또 티켓을 소지한 기존 유료 관람객이 재관람시 2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 안내=∼3월 15일까지/계명아트센터/1599-1980, 1544-1555.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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