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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첫 졸업생 전원 국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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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개원한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첫 졸업생을 배출한다. 경북대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치의학전문대학원 첫 졸업생인 55명에 대해 치무(齒務) 석사학위를 수여한다.

특히 이들은 최근 실시한 치과의사 국가고시에서 모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학교 측은 지난해 마지막 치과대학 졸업생 80명이 100% 국가고시에 합격한 데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나타내전국 11개 치과대학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 중에서 경북대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최재갑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은 "이는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교육제도 등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고통과 마음을 이해하고 이웃과 사회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최고의 치과의사를 배출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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