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상습 재해지역인 사일지구 한정철교(경북선 석천철교)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영주시가 한국철도공사 북부지사에 위탁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경북선 철도 예천 어등~영주를 잇는 석천교(길이 60m) 확장 공사로, 사업비 38억원으로 다음달 착공해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지방 2급 하천인 서천을 가로지르는 석천교 일대는 강폭이 협소해 매년 우수기 때 하천 수위가 상승, 시가지 침수가 우려되는 재해 취약 구간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공되면 서천 주변 지역의 침수 및 배수불량이 해소돼 적서공업단지가 범람과 유실 등으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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