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호 명물 '월영교'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TV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물색을 위해 안동을 찾은 제작 관계자들이 월영교 위를 걷고 있다.
▲ TV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물색을 위해 안동을 찾은 제작 관계자들이 월영교 위를 걷고 있다.

안동호의 명물인 '월영교'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유명 영화·드라마 제작자 및 관계자 35명은 지난달 27일 경북지역 명소와 명품체험 네트워크 형성 모임을 가진 뒤 국내 최장 목책교인 월영교를 찾았다.

이날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은 경주 양동마을과 안압지, 영덕 강구항, 청송 주산지 등 그동안 인기를 누렸던 경북지역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 답사와 함께 안동 월영교와 이 일대를 둘러봤다.

월영교(月映橋)는 댐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건립된 다리로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중앙에 팔각정을 비롯한 난간 분수대와 야간 통행을 위한 교량난간 및 하부 조명등이 설치됐다.

특히 낙동강을 감싸는 듯한 산세와 안동호로 이뤄진 절묘한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건설된 월영교는 건립 당시부터 화제를 불렀고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안동지역의 명소가 됐다.

영화·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은 월영교가 주변의 안동댐과 물박물관·공예문화전시관·KBS드라마촬영장·민속박물관 등과 함께 야외촬영장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았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