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치던 60대, 워터헤저드에 빠져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오전 8시 30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A(67·경주)씨가 수심 2m가량의 인공연못(워터헤저드)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일행 3명과 이 골프장 3번홀에서 라운딩 도중 연못 주변에 떨어진 자신의 공을 찾으러 갔다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골프장 직원과 일행이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취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골프장 관계자와 일행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골프장 측의 안전의무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