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운영 경북선 처음…86명 입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는 도내 최초의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

자원봉사 대학은 86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해 11일 개강식을 하고 매주 수요일 오후 2시간씩 12주(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국자원봉사센터 김준목 회장과 구미1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전문강사진을 대거 초빙했다.

자원봉사자 박순애(57·여·구미시 도량동)씨는 "개강 첫날 대학이란 용어가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강의를 통해 자원봉사의 참뜻을 새롭게 깨달았다"며 "이 대학을 통해 지속적인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했다.

개강 첫날 특강에 나선 남유진 시장은 "자원봉사는 스스로 복을 짓는 일이다"며 "봉사활동은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남보다 훨씬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