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유일한 고등학교인 울릉종합고등학교(교장 박석환)가 내년 3월 1일부터 '울릉고등학교'로 학교 교명이 변경된다.
이 학교와 동문회는 "울릉종합고등학교란 명칭이 실업계 고교로 인식되는 등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울릉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기로 하고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참가자 600명 중 약 82%에 해당하는 488명이 학교 명칭변경에 찬성했다는 것.
이 학교 신창근 총동창회장은 "교육여건이 좋아지면서 육지로 진학하던 상위 20%이내 우수 학생들의 지원율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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