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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 "대구 컨택센터 1천석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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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보험(주)이 대구에서 운영중인 컨택센터에 350석을 증설투자, 지방최대 규모인 1천석 규모로 확장한다.

대구시와 시그나(CIGNA) 그룹 자회사인 라이나생명보험은 24일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영호 라이나생명보험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대구컨택센터 증설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라이나생명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CIGNA(시그나) 그룹의 한국내 계열사로 1987년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생명보험사다. 지난 2003년 대구에 진출, 현재 600석 규모로 운영 중인 대구컨택센터는 올해 안에 350석을 증설, 단일 업체로서는 지방최대 규모인 1천석으로 확장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경기 침체로 신규채용 일자리가 크게 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컨택센터 2천석을 유치, 연말까지 9천석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컨택센터 관련학과가 개설된 영진전문대, 대경대, 경북대와 대구지방노동청, 대구상의와 연계해 인력지원을 하고 특히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해 전문계 고교에도 컨택마케팅학과를 신설토록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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