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압수한 유사 석유제품을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직원 2명과 이들의 상급자인 팀장 등 모두 4명을 1일 직위해제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지능팀 소속 C(37)경사와 H(37) 경장 등 경찰관 2명은 압수한 유사 휘발유(12만ℓ) 중 2만ℓ를 유사 석유 취급업자에게 넘겨 시중에 불법 유통한 혐의로 지난달 22일 울산지방검찰청에 구속돼 직위해제됐으며, 이들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물어 팀장 등 2명도 직위해제 조치를 받았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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