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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영주시장·매일신문사장 함께 뛰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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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 사진 왼쪽부터 이창영 매일신문 사장,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제7회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영주 출신 한나라당 장윤석 국회의원과 김주영 영주시장, 이창영 매일신문사 사장이 전국에서 몰려온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뛰어 눈길을 끌었다.

장 의원은 이날 "소백산마라톤대회는 이제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달려 보고 싶은 대회로 손꼽히는 수준 높은 대회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주가 전국에서 가장 달리기 좋은 고장으로 이름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 시장도 "매일신문과 공동 주최한 것이 선비의 고장 영주를 알리고 소백산마라톤 대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며 "풀코스가 처음으로 도입된 대회로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마라톤대회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5km를 완주한 매일신문 이창영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회 준비를 해온 영주시 관계자와 지역의 체육인, 자원 봉사자, 시민 등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영주 소백산 마라톤대회가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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