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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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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
▲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
▲ 용의자 X의 헌신
▲ 용의자 X의 헌신

▨ 안나와 알렉스:두 자매 이야기

감독:찰스 가드, 토마스 가드

출연:에밀리 브라우닝, 아리엘 케벨

등급:15세 관람가

임수정, 문근영 주연에 김지운 감독이 2003년 연출한 '장화, 홍련'을 할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 스릴러물이다. 엄마의 비극적인 죽음 후 병원에 입원했던 안나가 요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빠가 엄마의 간호사였던 레이첼과 약혼했음을 발견한 안나는 다시 마음이 무거워진다. 그날 밤, 안나 앞에 엄마의 유령이 나타나고 레이첼을 경계할 것을 당부한다. 이후부터 안나와 여동생 알렉스는 아빠에게 지금의 약혼녀는 엄마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신시키려 애쓴다. 이제 두 자매와 레이첼 사이에 섬뜩한 신경전이 시작되는데…. 미국 개봉 첫주 2천344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 동안 1천33만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됐다. 김지운 감독의 원작을 본 이들은 일람할 필요가 있는 리메이크작이다. 러닝 타임 87분.

▨ 용의자 X의 헌신

감독:니시타니 히로시

출연:후쿠야마 마사하루, 즈츠미 신이치

등급:12세 관람가

일본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겼다. 완벽한 알리바이를 두고 벌어지는 천재 물리학자와 천재 수학자의 대결을 그린 흥미로운 스릴러물이다.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처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남자가 대학 시절 유일하게 수학 천재로 인정했던 동창 이시가미. 그가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서서히 드러나는 천재 수학자의 치밀하고 완벽한 알리바이의 실체.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한 남자의 뜨거운 헌신이 밝혀진다. 러닝 타임 1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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