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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신도리에 '새마을운동 기념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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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문을 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 14일 문을 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청도군은 14일 청도읍 신도1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최경환 국회의원, 새마을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타임캡슐 봉인식, 기념식수, 현판제막, 테이프커팅, 기념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발상지 기념관은 사업비 62억원을 들여 연면적 1천49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전시실과 영상실을 갖추고 있으며 기념관 주변에 상징조형물·소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군은 방문객들에게 새마을운동 성과와 새마을운동 정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앞으로 신도마을에 국비 등 사업비 111억원을 투자, 2013년까지 농촌 테마공원 등을 조성한다"며 "신도마을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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